금천구는 1월 9일부터 2월 13일까지 금천사이언스큐브에서 초등학생 53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특강은 초등학생들에게 인공지능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비판적 과학사고와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 학년을 대상으로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로 구성했으며, 모든 과정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 AI 자율주행 ▲ 인공지능 코딩학교 ▲ 지니어스 방탈출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AI 자율주행 LAP타임 챌린지`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학생들은 AI 비전카메라를 활용해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직접 구현하고, 코드를 최적화해 더 빠른 기록에 도전한다. 개인별 랩타임 경기를 통해 문제해결 과정과 논리적 사고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인공지능 코딩학교`는 전 학년을 대상으로 5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 생성형 AI 활용법을 배우는 `AI 첫걸음` ▲ 인공지능으로 음악을 만드는 `AI 음악 이야기` ▲ 증강·가상현실로 새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AR·VR 새해 프로젝트` ▲ 마이크로비트로 구현하는 `레트로 게임코딩` ▲ 드론 조종 실습을 하는 `드론 비행 조종 미션` 등이다.특히 `지니어스 방탈출: 실험실의 숨겨진 비밀`은 전 학년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실제 방탈출 게임장처럼 꾸며진 공간에서 학생들은 팀을 이뤄 스토리를 따라가며 과학 실험으로 미션을 해결한다. 화학반응과 물리 원리를 직접 실험하며 단서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놀이처럼 즐기면서 과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금천구 초등학생은 12월 16일 오전 10시부터 홍보물의 정보무늬(QR코드) 또는 금천구청 누리집 `통합예약`-`교육/강좌`-`금천사이언스큐브`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신청 화면과 홍보물에서 확인하면 된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난 겨울방학 특강에 대한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아이들이 AI 자율주행차를 직접 코딩하고, 과학 방탈출 미션을 해결하며 자연스럽게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게임과 음악, 드론 등 친숙한 소재로 과학을 배우는 경험이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천사이언스큐브를 통해 놀이처럼 즐기면서도 깊이 있게 배우는 실전형 AI·과학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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