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지난 11월 22일 성동구청에서 150여 명의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성동구가족센터 성과보고회 ‘성동온(on)가족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 1부에서는 가족사업 유공자 표창을 통해 한 해 동안 가족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안연주 성동구가족센터장이 올해 사업 성과와 2026년도 운영계획을 발표하며 지역사회 가족복지의 방향을 공유했다.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포함되어 있는 사단법인 꽃재의 `뉴왕십리 오케스트라`의 공연과 필리핀 다문화가족 자조모임의 `줌바댄스` 공연으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2부에서는 10년 이상 성동구에서 아이돌보미로 활동한 활동가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가족센터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건강한 가정문화를 실천한 주민들에게는 `좋은 부모상`과 `센터 이용자 우수 후기상`을 수여했다.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성동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구, 한부모가구, 조손가구, 1인가구 등 다양한 가족이 건강한 가족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가족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가족상담, 가족교육, 다문화가족지원, 아이돌봄지원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뢰받는 성동구 행복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성동구가족센터와 함께 지역사회의 다양한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