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가족센터는 서울시 공모사업에 선정된 중도입국청소년 정착지원(동행커넥터) ‘드림보트 멘토링’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드림보트 멘토링`은 한국생활에 적응이 필요한 중도입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초학습·한국어교육부터 진로·학습상담은 물론 정서교감까지 제공하는 통합형 멘토링 사업이다. 사업에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라오스 등 다양한 국적의 이주배경 청소년과 가족이 참여했으며, 청소년에게는 1:1 맞춤형 멘토링을 가족에게는 부모교육·가족문화활동 등 특화 프로그램이 제공됐다.올해 사업은 총 10가정을 대상으로 그룹별 45회기 동안 운영됐으며, 참여 가족들은 멘토와 꾸준한 소통 덕분에 자녀들의 일상 속 한국어 사용이 자연스럽게 늘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모든 참여자가 9개월간의 멘토링을 중도 포기 없이 성실히 완료하며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성동구가족센터는 ˝내년에도 중도입국청소년 정착지원사업을 이어 더 많은 청소년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 청소년 한 명 한 명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며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