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는 ‘금천 동네방네 돌봄SOS서비스(이하 돌봄SOS)’를 받고있는 취약계층에게 겨울이불 100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구는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주민들의 한랭질환 예방과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고자 겨울 극세사이불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돌봄SOS 이용자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저소득 등록장애인,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한부모가족 등 100명이다. 물품은 동주민센터 ’돌봄매니저‘가 지원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돌봄SOS는 갑작스러운 질병, 사고, 수술 후 퇴원 또는 수발자의 부재 등으로 긴급하고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 일시재가 ▲ 단기시설 ▲ 동행지원 ▲ 식사배달 ▲ 주거편의(청소, 방역, 수리보수, 세탁)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한편, 구는 특화사업으로 2022년부터 돌봄SOS 이용자 중 취약계층에게 혹서기·혹한기 계절 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여름 냉감이불을 90명에게 지원한 바 있다. 또한, 2025년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방문형 맞춤운동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19명이 서비스를 이용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추운 겨울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겨울이불 지원으로 작은 온기를 전하며, 긴급돌봄이 필요한 구민에게 신속한 돌봄SOS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전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