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지난 11월 18일 한양대학교 정몽구미래자동차연구센터에서 `2025 성동 가족포럼`을 개최해 성동구 가족정책의 성과를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미래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성동구와 한양대학교가 주최하고 성동구가족센터, (사)한국가정생활개선진흥회, 한양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이 공동 주관했다. 성동구 가족정책에 관심 있는 실무자 및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의 정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가능한 가족정책 개발 필요성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이 마련됐다.기조강연에서는 이정숙 (사)한국가정생활개선진흥회장이 `변화하는 사회, 새로운 가정정책의 길`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진 주제 발표에서는 이삼식 한양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장이 급속한 인구변화 속 가족정책의 방향성 진단하며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장지만 성동구의회 의원은 성동구가 추진해 온 다양한 가족정책 사례를 소개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성동구가족센터 안연주 센터장이 성동구 가족정책의 주요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가족이 행복한 도시가 성동이 추구하는 가치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