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는 주민들이 여권 재발급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전자여권 발급 이력이 있는 성인은 정부24 또는 KB스타뱅킹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온라인으로 여권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 후에는 수령을 위해 한 번만 구청 민원실을 방문하면 되며, 대리 수령은 불가하다. 방문 시에는 신분증과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기존 여권을 지참해야 한다.다만 △여권 최초 신청자 △미성년자 △상습 분실자 △관용·긴급여권 신청자 △로마자 성명 변경 희망자 등은 온라인 신청이 불가하다.구는 여권 신청 관련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여권 안내 큐알코드(QR코드)도 제공하고 있다. 강북구청 홈페이지 하단 알림 배너를 통해 접속하면 △여권 신청서 작성 예시 △사진 규정 △온라인·방문 신청 방법 △온라인 신청을 위한 인증서 발급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최근 임시청사로 이전한 강북구 여권민원실(덕릉로 138, 창강빌딩 1층) 위치 안내도 제공한다.아울러 매주 목요일 20시까지 야간민원실을 운영해, 평일 일과 중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도 편리하게 여권 신청 및 수령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온라인 여권 재발급 서비스는 주민들의 방문 부담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구민 편의를 최우선에 두고 디지털 기반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