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11월 13일 저녁 도봉구 자율방범연합대(연합대장 김남희)와 함께 지역 내 고등학교 등지에서 `수능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수험생·청소년의 안전한 귀가와 일탈 예방을 위해 기획됐으며, 캠페인에는 도봉구 자율방범연합대, 동 자율방범대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이날 이들은 정의여자중학교 입구 사거리 앞, 선덕고등학교, 자운고등학교 등지에서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학교 인근 등 청소년 일탈이 우려되는 곳에서는 유해 행위 지도·단속과 귀가 지도·계도 활동을 병행했다.캠페인을 주관한 김남희 도봉구 자율방범연합대장은 “도봉구의 치안 유지와 범죄 예방, 청소년 선도 활동은 도봉구 자율방범대의 임무.”라며, “앞으로도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지역 내 지속적인 순찰과 예방 활동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수능을 마친 학생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전개해주신 자율방범연합대와 주민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보호와 지역 안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