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행정문화위원회 곽인혜 위원장은 11월 7일(금) 개최된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서 강북소방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이번 감사장은 곽인혜 의원이 대표 발의해 최근 본회의에서 통과된 `서울특별시 강북구 주택의 화재안전시설 설치 지원 및 홍보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지역 내 주택 화재 안전 지원 체계를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취약가구 중심의 보호대책 마련은 물론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곽인혜 의원이 발의한 전부개정조례안은 주택용 소방시설의 지원 대상을 명확히 하고, ‘화재안전취약가구’의 실태조사 및 지속적인 교육·홍보 의무화를 구청장 책임 규정으로 포함하여 안전행정의 일회성 보급에서 벗어나 ‘지속적·현장형 예방 체계’로 전환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또한 소방서·경찰서·주민센터 등과의 협력체계를 조례상에서 상시적 구조로 규정함으로써 지역 내 화재 대응력 강화에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수여식에서 곽인혜 의원은 다음과 같이 소회를 밝혔다.“강북소방서는 재난 대응의 최전선에서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보호자입니다. 이번 감사장은 소방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를 입법기관의 한 구성원으로서 함께하고자 한 노력에 대한 격려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되는 안전정책, 취약계층의 생명 보호를 위한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이어 곽인혜 의원은 “화재 안전은 단순한 시설 보급을 넘어 평소의 교육과 지역사회 네트워크가 함께 작동할 때 비로소 실현된다”며, “강북소방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일상 속에서 안전이 체감되는 강북’을 만드는 데 의정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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