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가 청년(예비)창업자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 `청년창업 역량강화 코칭클래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하반기 `청년창업 역량강화 코칭클래스`는 ‘청년창업가를 위한 AI 활용 마케팅 교육’으로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구 청년정책과에서 수행한 ‘청년 창업가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AI 활용 마케팅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교육은 11월 10일부터 12일 13시부터 17시까지, 총 3일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AI 기반의 마케팅 이해 ▲SNS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한 홍보 전략 ▲AI를 활용한 숏콘텐츠 제작 방법 등이다.1일 차에는 생성형 AI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카피라이팅을 하고 마케팅 기획서를 작성해 보게 된다. 2일 차에는 밈이 어떤 알고리즘을 통해 확산되는지 그 원리를 배우고 우리 가게만의 홍보 전략을 수립하는 시간을 갖는다. SNS(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별로 다른 마케팅 전략도 배워볼 수 있다. 마지막 날인 3일 차에는 AI 기반 동영상 편집 기능을 활용해 숏폼/릴스/쇼츠를 만들게 된다. 섬네일 제작부터 영상 편집까지 거쳐 개인별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모든 참여자에게 교육자료를 제공하며, 12시간의 교육을 이수할 시 서울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창업 자금 신청 자격을 부여하고 경영개선과정 수료증을 발급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은 서울창업디딤터 대강의실(B1)에서 진행된다.노원구에 거주하거나 사업을 운영 중인 19~39세 청년 창업가 또는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청년 창업가라면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1월 6일까지이며, 모집 정원은 30명이다. 공석에 한해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홍보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서울시 소상공인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노원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구는 올해 상반기에도 청년(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세무, 노무 지식 및 온라인 마케팅,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등 창업 전반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교육이 이루어져 청년 창업가들의 호응을 얻었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AI 시대 청년 창업자가 성공적으로 사업을 경영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청년들이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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