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대표 캐릭터 해치가 웰메이드 3D 애니메이션 `나의 비밀친구 해치`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서울시는 글로벌 콘텐츠 기업 아이코닉스, EBS와 공동으로 제작한 `나의 비밀친구 해치`의 1~3화 특별 편집본을 10월 8일 오후 2시 50분, EBS 추석 특별방송으로 선공개한다. 이번 추석 특별방송은 서울의 대표 캐릭터 해치를 전 글로벌 캐릭터로 성장시키기 위한 첫걸음이다. 26부작 TV 시리즈 애니메이션 `나의 비밀친구 해치`는 서울의 수호신 해치가 인간 세상에 내려와 소년 윤호를 만나 펼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다룬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일상 속 코미디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판타지 요소를 접목해 ‘나만의 비밀친구’라는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도록 기획됐다. `나의 비밀친구 해치`는 ‘뽀로로’, ‘타요’ 등 아동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20년 이상 독보적인 제작 역량을 보여준 ㈜아이코닉스와 공동 기획했으며, EBS가 제작에 참여하여 국내 최고의 콘텐츠 전문가들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실제 서울의 거리와 공간을 모티브로 한 장면들이 등장해 아이들과 함께 ‘애니메이션 속 서울’을 발견하고 대화할 수 있는 교육·체험적 즐거움도 더한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공간인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모험은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나의 비밀친구 해치`는 인간계와 선계를 잇는 문을 지키는 해치가 정체불명의 선계인이 몰래 인간계로 넘어간 사건에 휘말리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해치는 평범한 초등학생 윤호의 집에 머물며, 광화문, 북한산 등 서울의 실제 명소를 배경으로 신기한 마법 사건들을 해결해 나간다. 우리에게 익숙한 배경에서 펼쳐지는 판타지한 소동들은 시청자들에게 반가움과 몰입감을 선사하며, 다른 작품에서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한다. 또한 매력적이고 개성 있는 선계인 캐릭터들이 차례로 등장하며, 시리즈 전체의 이야기와 세계관 확장을 예고한다. 특별방송과 함께 온라인 공식 채널이 본격 가동된다. `나의 비밀친구 해치` 공식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이 동시 오픈되어 티저·하이라이트·오프닝·캐릭터 소개 등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콘텐츠가 순차 공개된다. 릴스·쇼츠·틱톡을 활용한 참여형 챌린지와 댓글 이벤트로 어린이·학부모의 가벼운 참여를 이끈다. 추석특집 이후, 2025년 12월부터 본격적인 에피소드가 EBS를 통해 방영된다. 12월 Part 1(1-13화) 방송을 시작으로 `나의 비밀친구 해치` IP를 활용해 생활용품, 완구, F&B, 굿즈 등의 다양한 상품화 및 라이선스 사업이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서울시·아이코닉스·EBS는 ‘해치’를 서울시의 마스코트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각광받는 글로벌 IP로 육성할 계획이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시 대표 캐릭터 해치가 드디어 애니메이션 주인공으로 데뷔하게 되어 기쁘다˝며, ˝추석 연휴 온 가족이 함께 시청하며 해치와 친구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