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관내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역량강화를 위해 하반기 운영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2016년 1기 개강을 시작으로 현재 28기를 모집하고 있는 `성동 부모학당`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 진학, 학습 등 교육정보를 제공하여 부모 스스로 자녀에게 교육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10월에는 초등 및 중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각각 4회차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구성했다.교육내용은 ▲우리 아이 수학 로드맵 만들기 ▲ 내 아이의 친구 관계 ▲ 뇌과학이 증명한 최적의 학습 방법 ▲ 슬기로운 고교학점제 대비 전략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해 EBS 강사, 작가, 정신분석가 등 유수의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한다.자세한 내용은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신속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또한, 성동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변화하는 교육정책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현장을 위해 ‘고교학점제’와 실질적으로 학생들의 미래직업역량을 이끌어낼 수 있는 ‘창업가 정신’을 주제로 하는 프로그램을 하반기 집중적으로 제공한다.9월~12월까지 관내 중학교를 방문하여 7개교 3학년 840명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에 대한 특강과 4개교 2~3학년 589명을 대상으로 창업가 정신 역량검사와 기업분석을 통한 창업체험교육을 제공한다.이외에도 중학교 1학년 대상 진로동아리 프로그램, 학급별 진로체험 프로그램, 현장직업체험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초등학교 6학년 대상 ‘중학교 미리보기 특강`, 고등학교 1, 2학년 대상 `직업인 멘토링 프로그램`, 중학생 학부모 대상 `학부모 진로코치 특강` 등 연중 13개 프로그램 154회차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알차게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정원오 성동구청장은 “10여 년간 이어져온 성동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의 주민만족도가 계속해서 유지되고 발전되도록 학부모님들과 학교공동체의 의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