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여성한부모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유대 강화를 위해 오는 9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하모니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여성한부모가족 18가구, 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양육자와 자녀가 함께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며, 심리적 안정과 가족 간 관계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캠프는 가평에 위치한 켄싱턴리조트와 에델바이스 스위스 테마파크에서 진행되며, 모-자녀 집단상담, 개별상담, 관계 회복 프로그램, 레크리에이션, 관광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된다. 특히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참가 가족들이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서로 지지하는 시간을 통해 심리적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캠프가 여성한부모 가족에게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고 자녀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