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가 15일 대학로 JTN아트홀에서 2025년 어린이집 스승의날 행사를 개최했다.보육교직원의 사기 진작과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우수보육교직원 시상, 보육교직원 권리선언, 연극 `보증금오백에 월세삼십` 관람 순으로 이어졌다.정문헌 구청장은 “종로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게 애써주는 보육교직원분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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