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의 최근 1만 달러 하락은 이미 골절된 암호화폐 커뮤니티를 두 개의 별개 캠프로 나누었다. 한편으로 비트코인의 9400달러 하락은 달로 가는 길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 낙관론자들은 더 많은 코인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다른 한편으로 펌프가 끝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가까운 시일 내에 더 많은 손실이 발생할 것이다. 구불구불한 기술 분석 라인을 사용해 이를 백업할 수 있다. 따라서
이를 염두에 두고 이제 비트코인을 구매하기 어려운 시간이라고 주장하는 지표가 있다.
먼저 비트코인 가격이 더블 탑을 돌파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이중 상단
구성은 대부분의 거래 자산이 가격 급등에 도달했을 때 차트에서 볼 수 있는 트윈 피크를 나타낸다. 이중
탑은 비트코인의 10년 역사에서 모두 발견될 수 있으며 하나는 최근 7월에
나왔다.
BTC 가격이 지난 6월
26일 1만3770달러에
도달한 후 9800달러로 26% 하락해 최대 1만3천달러로 급등했다. 비트코인이
이 두 가지 최고 가격을 넘어서면 이 기사의 제목은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것이다.
대신 BTC는 더블 탑을 깨뜨리지 못했으며 모든 의도와 목적을 위해
피크가 왔다간 것처럼 보인다.
또한 무역량의 급격한 감소가 나타나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가격이 정점에 도달했을 때 비트코인의 거래량은 450억
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24시간 동안 거래량은 130억 1110달러 사이에서 변동했다. 중간점을 취하면 2개월 만에 거래가 66% 감소한 것이다.
비트코인은 생각만큼 지배적이지 않다. 종종 언급되는 강세 지표 중
하나는 비트코인의 지배력 상승이다. 비트코인의 암호화 시가 총액에 대한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음은 사실이지만
시장 전체 거래량에 대한 점유율은 상당히 낮다.
코인마켓캡에서 거래할 수 있는 데이터를 끌어 들여 매일의 비트코인 실제 거래 시장은 48%에 가깝다. 같은 플랫폼에서 알트코인이 열심히 펌핑하는 동안 BTC 시장 거래량 점유율은 33%로 남아졌다.
그러나 비트코인 가격이 잠시간의 하락세라고만 볼 수 없다. 현재 미중
무역분쟁이 지속되면서 앞으로의 양상이 어떻게 바뀔지 미지수가 됐다. 현재로서는 지켜보는 것이 최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