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황소와 IRS의 도망자 존 맥아피는 뻔뻔스럽게도 중국 좀비 암호화 ICO를 소탕하고 있으며 그것에 대해 어떤 말도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 지난 24일 맥아피는 트위터를 통해 CZ 코인을 만들고 홍보하기 위해 중국 좀비 ICO 자문직을 수락했다고 밝히면서 희비가 갈렸다. 맥아피는 그의 트위터 팔로워들에게 곧 출시될 ICO 마케팅을 비난하지 말라고 말했다. 그는 그것이 불쾌하고 직접 대면할 것이라고 약속했기 때문이다. 맥아피는 팬들에게 “경고를 받았다”며 “난 낙담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기본적으로 중국 좀비는 좀비가 존재하며 암호해독법을 가르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맥아피는 그가 돈을 받고 있기 때문에 분명히 중국 좀비 ICO를 망치고 있지만 그는 자니 개념에 의해 패셔너링 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나를 매료시키는 직업만 취한다”고 주장하며 “누가 아니겠냐?”고 답했다. 중국 좀비의 기업 본부가 어디에 있는지 불분명하다. 하지만 맥아피는 다음 주에 그를 부탄 연구 시설로 데려갈 것이며 그곳에서 그는 진짜 좀비에 노출될 것이라고 말한다. 여기 제안이 있다. 맥아피가 마이클 잭슨의 좀비 뮤직 비디오 스릴러를 방송한다면 아마도 ICO가 이륙할 수 있을 것이다. 미심쩍은 ICO 실수에 대해 맥아피가 농담을 하고 있지만 텍사스 주 증권 위원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비밀 투자 촉진자들 사이에 사기가 놀랄 만큼 널리 퍼지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텍사스는 비밀 통화 단속이 미국에서 제일 앞서고 있다. 게다가 유명인 ICO의 광고주들은 그들이 가짜 암호제품을 홍보할 경우 소송당할 수도 d있다. 연예인 발기인들은 사기혐의를 지원하고 방조한 혐의로 기소될 수 있다. 전 SEC 검사이자 자본금법 파트너인 베스안 로스는 “당신이 무엇을 후원하고 있는지 아는 것이 연예인들에 대한 교훈”이라고 말했다. 맥아피가 좀비 ICO를 망치는 동안 그는 여전히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고 있다. 물론 맥아피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그는 미국으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 하지만 탈세 혐의로 법망을 빠져나간 사람이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다. 지난 1월 맥아피는 8년 동안 세금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인정했다. 맥아피는 또한 법무부가 돈세탁과 공갈 혐의로 자신을 상대로 가짜 사건을 만들고 있다고 주장하며 미국 정부를 거듭 비난했다. 지난 달 맥아피는 총기 소지 혐의로 도미니카 공화당의 한 교도소에서 4일을 보냈다. 뉴욕 포스트는 당국이 그의 요트가 푸에르토리코 플라타에 정박해 있는 동안 맥아피의 상당한 규모의 총기 수집품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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