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탄데르’ 리플 기술에 기반한 최초의 외환 거래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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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탄데르(Santander)가 암호화폐 리플의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한 외환 거래를 개시하기 시작했다.

산탄데르는 리플 XRP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는 스페인 은행 그룹이다. 산탄데르는 ‘산탄데르 원페이 FX’(Santander One Pay FX)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리플의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했다. 이는 리플의 블록 체인을 사용해 은행에서 개발한 최초의 국경 결제 서비스다.

리플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국경 간 돈 이체의 주요 암호화폐로 주목받고 있다. 혁신적인 블록체인 기술로 인해 많은 자금 이체 회사와 은행이 플랫폼을 채택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산탄데르는 리플의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당일 국제 송금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리플의 블록체인 기술은 세계적인 수준의 많은 기업들과 자금 이전 시험을 수행한 결과 안전하고 정확한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분산 기술을 이용해 발생하는 블록(기록)에 대해 암호화폐를 뛰어 넘어 사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해외 결제를 하게 되면 시간이 지체되는 것을 블록체인 기술은 안전하고 정확하고 빠르게 송금할 수 있다.

산탄데르는 이 기술을 빠른 자금 이체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사용했다. 산탄데르의 페이 FX는 전 세계 4개국에서 사용하고 있다. 스페인, 영국, 브라질, 폴란드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후 전 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할 계획이다.

산탄데르는 2015년 2억 달러 상당의 혁신적인 이노벤쳐스(Innoventures)가 리플의 첫 번째 투자에 참여하면서 리플과 파트너십을 맺은바 있다. 이노벤쳐스는 산탄데르가 만든 투자기금으로 혁신적인 업체에 투자를 하면서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리플은 국경 간 거래를 쉽게 하기위해 많은 은행, 금융기관, 송금 및 송금 회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이 각종 규제로 몸살을 앓게 되면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서 각각 암호화폐 업체가 노력하고 있다.

리플은 이를 돌파하기 위해 국경 간 거래 시장을 빠르게 확대하는 것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다. 기성 금융권과 지속적인 협력 과정을 갖게 되는 것도 리플의 새로운 확장을 위한 수단이 되고 있다.

또한 은행의 경우 리플의 암호화폐 자체에는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 다만 리플을 이용하면 빠르고 저렴하게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에 서로 협력이 가능해 지고 있다.

기존 금융권과 리플과의 협력이 과연 어떤 결과로 나타나게 될 것인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