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대표, ‘암호화폐, 통화 바로 다음 단계’ 긍정적 평가

0
1255
디코인뉴스

[디코인뉴스-이창희기자] 아데나 프리드만(Adena Friedman) 최고 경영자는 암호화폐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특정 암호화폐나 토큰이 궁극적으로 대중화되는 것에 ‘배심원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프리드만은 CNN 포드 캐스트 보스파일의 최신 에피소드에서 “세계화된 지불 메커니즘은 국경간 디지털 경제에 자연스럽고 적합하다”고 밝혔다. 따라서 “암호화폐가 통화 공간에서 바로 다음 단계라고 느낀다”고 말했다.

프리드만은 “어떻게 진화하고 어느 암호화폐가 궁극적으로 받아들여질 것일지 잘 모른다”며 “배심원이 아직은 받아들여질 준비가 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오늘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보다 더 효율적인 세계화된 지불 메커니즘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다”며 “국가간에 이체가 가능하고 확실히 인터넷 경제를 지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나스닥은 장기 투자의 목적으로 설계된 비트코인 선물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시장이 성숙해지면 미래에는 암호화폐 교환을 개방하려는 개방성을 표명하기도 했다.

프리드만은 블록 체인 기술에 대한 약속을 말하면서 “시스템에서 많은 위험을 감수해야하므로 은행이 자본 집약적일 필요가 없도록 만든다”며 “그것이 큰 동기 유발이다”고 말했다.

다시 말해 블록체인 기술로 인해 금융시스템이 하룻밤 사이에 변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 않는다. 그녀는 규제가 적거나 비효율이 높은 시장에서 시장이 점진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프리드만은 “블록체인의 첫 번째 용도는 덜 규제된 시장, 덜 효율적인 시장, 더 주문된 시장에 있을 것”이라며 “그것을 테스트 해보면 작동한다는 것을 보여줘 나스닥 개인 시장이나 펀드 산업의 효율성을 입증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성공하려면 마을이 필요하지만 유스 케이스가 많은 효율성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보여주면 사람들은 높은 동기 부여를 얻게 된다는 것이 프리드만의 분석이다.

물론 그 마을에는 정부 규제 당국이 포함돼 있으며 초기이지만 급성장하는 지역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는 개발에 큰 영향을 미친다.

프리드만은 “각국 정부가 이를 받아들일 것인가와 감시 영역 밖에 앉아있을 것인가는 아직 답변되지 않은 질문이다”며 “이 기술이 매혹적이며 매우 건전한 기술이라고 생각한다”고 결론지었다.

이어 “공동체가 모두 그것을 함께 포용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이는 시간 문제일뿐이다”고 밝혔다.